상장 첫날부터 520% 폭등…'큰손' 개미들 '풀베팅' 나섰다 [마켓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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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 해외주식 투자 고수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가가 77% 이상 폭등한 인공지능(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ARMER INC)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전일 순매수 1위는 '스워머(SWM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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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 해외주식 투자 고수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가가 77% 이상 폭등한 인공지능(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ARMER INC)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도 1위에는 희토류 기업 MP 머티리얼스가 올랐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대형 반도체주도 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전일 순매수 1위는 '스워머(SWMR)'였다. 주가는 55.0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무려 77.42% 급등했다.
스워머는 AI 기반 자율 비행 및 군집 드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방 테크 스타트업이다. 공모가 5달러로 나스닥에 상장한 직후 첫날인 지난 17일 520% 폭등한 데 이어, 이틀 차인 18일에도 77% 넘게 치솟았다.

순매수 2위는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차지했다. 이날 주가는 0.84% 내린 180.40달러를 기록했지만 고수들은 이를 단기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한국 증시 상승에 3배 베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한국 3X ETF'(KORU)가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4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지수 상승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데일리 3X ETF'(SOXL) 역시 5위에 올랐다.

순매도 1위는 희토류 생산 기업인 MP머티리얼스였다. 전 거래일 대비 2.97% 하락하며 57.54달러로 마감했다. 금광 업체 뉴몬트(NEM)도 4.05% 하락하며 순매도 2위에 올랐다. 가상화폐 관련 기업인 서클(CRCL) 주가는 0.4% 상승했지만 고수들의 단기 차익실현 타깃이 되며 3위를 기록했다.
나스닥100 지수를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도 순매도 4위에 올랐다. 이 외에 샌디스크, 그리고 샌디스크 하루 수익률을 2배로 따르는 'TRADR SNDK DAILY 2X'(SNXX)가 순매도 상위권이 이름을 올렸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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