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혼인 24만건 7년 만에 최다...'연상연하' 20%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 건으로 한 해 전보다 8% 넘게 늘면서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326건으로 한 해 전보다 8.1% 늘면서 2018년 25만8천 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7천 건으로 전체 혼인 가운데 8.6%로 한 해 전보다 0.7%p 줄었지만 일본인과 결혼한 경우가 남녀 모두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 건으로 한 해 전보다 8% 넘게 늘면서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초혼 나이가 올라가면서 여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가 처음으로 20%를 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326건으로 한 해 전보다 8.1% 늘면서 2018년 25만8천 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혼인 건수는 30대 초반 인구 증가에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코로나 19로 미뤄졌던 결혼이 이어지면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초혼 나이가 올라가면서 신부가 신랑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가 20.2%로 한 해 전보다 0.3%p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가 평균 33.9세, 여성은 31.6세로, 남녀 나이 차이가 2.2세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7천 건으로 전체 혼인 가운데 8.6%로 한 해 전보다 0.7%p 줄었지만 일본인과 결혼한 경우가 남녀 모두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혼은 6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황혼이혼이 늘면서 혼인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인 경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17.7%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월이 우려한 최악의 상황...세계 경제에 들이 닥칠 암울한 전망 [굿모닝경제]
- "혼인신고 하면 바보?"...정부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나선다
- '달리는 폭탄' 픽시 자전거...방치한 부모 '방임' 혐의 입건 [앵커리포트]
- 김소영 과거 접촉 주장 남성 등장...'인생네컷' 사진 공개
- "드론으로 햄버거 배달 받아"...교도소 수감자 틱톡에 자랑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4세 김훈
- "혼인신고 하면 바보?"...정부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나선다
- 김소영 과거 접촉 주장 남성 등장...'인생네컷' 사진 공개
-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4세 김훈
- 급제동 걸린 코스피...환율 사흘 만에 다시 1,5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