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1순위, 바이에른 뮌헨은 다크호스" 리버풀 전설의 UCL 우승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강력한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꼽았다.
공교롭게 레알과 바이에른 뮌헨은 8강 무대에서 격돌하게 됐다.
지난 2005년 리버풀에서 AC 밀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제라드는 최상의 컨디션이라면 레알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을 것이라 봤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끝까지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인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22803910boaz.jpg)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강력한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꼽았다.
제라드는 19일(한국시간) 'TNT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8강 대진표를 보면서 우승권 판도 분석에 나섰다. 그 결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주목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전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2차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알은 1, 2차전 합계 5-1로 맨시티를 압도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뱅상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역시 16강 2차전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탈란타(이탈리아)를 4-1로 완파했다. 1, 2차전 합계 10-2로 아탈란타를 완전히 압도한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22805151blud.jpg)
공교롭게 레알과 바이에른 뮌헨은 8강 무대에서 격돌하게 됐다. 4월 8일은 레알 홈 구장에서 먼저 1차전을 가진 후 15일 바이에른 뮌헨 홈으로 옮겨 4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 2005년 리버풀에서 AC 밀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제라드는 최상의 컨디션이라면 레알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을 것이라 봤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끝까지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인정했다.
제라드는 TNT 스포츠에서 "이 단계에 오면 빅클럽, 빅선수, 강팀들이 본격적으로 힘을 드러낸다. 준비가 안 돼 있다면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상의 레알 마드리드라면 우승한다고 본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를 대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고, 맨시티전처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22806386wcos.jpg)
하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지금은 모두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해리 케인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며 "콤파니 감독은 팀을 잘 조직했고, 최근 4~5년 중 지금이 완벽한 전력을 갖춘 팀"이라고 칭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차전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무려 10골을 뽑아냈다.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도 조직력과 결정력으로 아탈란타를 맹폭했다.
함께 출연한 스티브 맥마나만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전력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그는 "PSG가 첼시를 완파했지만, 지난 시즌만큼 압도적이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나 AS 모나코를 상대로 고전했던 모습이 있었다. 리버풀이 작년처럼 알리송의 선방과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완벽한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22806618dxef.jpg)
한편 반대편 8강 대진표도 확정됐다. 이번 시즌 UCL에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격돌하며,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을 꺾고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강행을 다툰다.
제라드는 마지막으로 "리버풀이 준결승에 가기 위해서는 완벽해야 한다"며 "PSG는 갈라타사라이와 차원이 다른 팀이다. 하지만 안필드의 팬들과 함께라면 작년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친정팀을 응원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