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덕여대 권범·김태완·오원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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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 소속 교수 3명이 2026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신진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진연구 과제는 젊은 연구자들이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교수진은 권범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 김태완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 오원영 약학과 교수다.
권범 교수의 연구과제는 반려동물의 행동과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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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 소속 교수 3명이 2026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신진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진연구 과제는 젊은 연구자들이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교수진은 권범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 김태완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 오원영 약학과 교수다.
권범 교수의 연구과제는 반려동물의 행동과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다. 인공지능(AI) 모델의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능력과 행동, 인식 작업의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기술적 도전 과제다. 또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술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행동 및 감정 예측 결과에 대한 근거를 보호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신뢰도를 높인다.
김태완 교수는 CCTV 감시 환경에서 인간이 느끼는 시각적 화질과 AI의 인식 선호도(MPS)가 일치하지 않는 '지각 불일치(Perceptual Gap)' 현상을 규명하는 것이 목표다. 부족한 데이터를 스스로 생성하고 학습하여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인간-AI 지각 공명(Resonance)을 위한 자가진화형 영상 감시 에이전트(VSAS) 핵심 원천 기술'의 확보가 핵심이다.

오원영 교수는 페놀리피드의 장관 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의 미지 영역과 장내 미생물 유래 신규 대사체를 발굴·구조를 규명하고자 한다. 페놀리피드 기반 기능소재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원천기술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철태 동덕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동덕여대의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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