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통산 900호골…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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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골 고지에 올랐다.
이 득점은 메시의 프로 데뷔 이후 통산 900호골이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을 넣었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메시의 득점에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동점골을 내주면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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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골 고지에 올랐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 SC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메시는 전반 7분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받은 뒤 수비수를 앞에 두고 그림 같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메시의 프로 데뷔 이후 통산 900호골이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을 넣었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성공시켰다. 더불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5골을 성공시키며 통산 900호골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에 900호골을 돌파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한편 메시의 득점에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동점골을 내주면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1, 2차전 합계 1-1로 비겼고,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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