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율, 새 싱글 ‘바람잡이’ 발매… 4주년 기념 싱글도 호평
강석봉 기자 2026. 3. 19. 12:02

싱어송라이터 음율(UmYull)이 신곡 ‘바람잡이’를 통해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3월 18일 발매된 ‘바람잡이’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음율 특유의 감성과 서사를 한층 확장한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바람잡이’ 뮤직비디오에는 음율의 히트곡 ‘피차일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기존 세계관을 잇는 연출을 통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며,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세계관 대통합’을 완성했다.
이에 앞서 음율은 데뷔 4주년을 맞은 지난 3월 16일, 기존 곡 ‘마음의 형태’를 ‘마음의 형태 (With You)’로 리네이밍하고 재편곡해 발매했다. 해당 곡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한 곡으로,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두 곡 모두 팬들의 호평 속에 공개되며, 음율은 2026년의 시작을 산뜻하게 알렸다.
한편, 음율은 오는 4월 12일 데뷔 4주년 기념 팬콘서트 ‘초안’을 개최할 예정이며,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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