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209일’ 레반도프스키, 챔스 최고령 멀티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37세 209일로 경신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9·10호 골을 가동하며 득점왕 레이스에 가세했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37세 209일인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13골·레알 마드리드)에게 3골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인도 9·10호골… 득점왕 경쟁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37세 209일로 경신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9·10호 골을 가동하며 득점왕 레이스에 가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025∼2026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37세 209일인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11월 AC 밀란(이탈리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상대로 2골을 넣은 필리포 인차기의 37세 86일이다.
레반도프스키(2골)와 하피냐(2골, 2어시스트)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뉴캐슬을 7-2로 대파했다. 지난 11일 1차전에서는 1-1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8-3으로 앞서며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제치고 8강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4강행을 다툰다.
케인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남기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케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13골·레알 마드리드)에게 3골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공동 2위 앤서니 고든(뉴캐슬)이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기에 득점왕 레이스는 음바페와 케인의 양강 구도로 바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활약 속에 아탈란타를 4-1로 눌렀다. 1차전에서 6-1로 이겼던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8강행을 확정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8강에서 격돌한다. 우승 후보 간 격돌, 케인과 음바페의 골잡이 대결로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리버풀(잉글랜드)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1·2차전 합계 4-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을 7-5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허종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북한, 핵탄두 등 전략무기 확대 전념…중대 위협”
- [속보]트럼프, 결국 ‘지상전’ 결단하나…“핵물질 탈취작전 고심하는듯”
- 李대통령 만난 개그맨 장동민 “저 같은 사람 가짜뉴스 휘둘려…정부 믿음 줬으면”
- 위안화 쓰면 호르무즈 통과된다?…이란, 8개국과 협의
- “전라도 못된 버릇”…‘컷오프’ 김영환, 이정현에 분노 표출
- 장예찬 “늙은이 발언 유감이지만, 환갑 앞둔 한동훈이 희생해야”
- 베네수엘라, ‘마두로 더비’서 美꺾고 WBC 첫 우승
- 오후 3시, 원유 위기경보 2단계로 격상…비축유 방출 초읽기
- “화장실 갈 때 대변인지 소변인지 구분해서 보고해라”…막장 ‘근태 관리’에 일본 발칵
- [속보]시민단체, 정청래 대표 고발…‘김어준 비호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