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일상 잃은 이들 위해” 2억 기부

이선명 기자 2026. 3. 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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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스파 멤버 윈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UNICEF Korea)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윈터는 2024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또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윈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UNICEF Honours Club)에 신규 가입했다.

‘에스파’(aespa)는 오는 4 월 4 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에스파 라이브 투어)의 아시아 일정을 이어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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