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중인 에드워즈, 최소 1~2주 추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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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주득점원과 함께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가드, 193cm, 102kg)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됐다고 전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경기를 소화한 후, 부상자 명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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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주득점원과 함께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가드, 193cm, 102kg)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됐다고 전했다.
최소 1~2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가능하면 이달 안에 복귀를 희망하겠지만, 회복 여부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에드워즈는 현재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경기를 소화한 후, 부상자 명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지난 18일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도 자리를 비울 때만 하더라도 이내 돌아올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부상이 다소 가볍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미네소타는 현재 안방에서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피닉스전을 시작으로 홈에서 3연전을 갖는다. 유타 재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차례로 불러들인 후,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후 다시 휴스턴 로케츠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맞이한다. 추후 원정 일정이 부담이긴 하나 3월에 홈경기가 많은 이때 많은 승리를 챙길 필요가 있다.
공교롭게도 이 때 주포인 에드워즈가 자리를 비울 가능성이 커졌다. 1주 정도 자리를 비운다면, 보스턴 원정 전후로 돌아올 수도 있으나, 최소 2주를 채워야 한다면 이달 말에 복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그나마 4월에 원정경기가 많을 때라도 그가 복귀한다면 큰 힘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복귀 여부를 논할 수 없어 분명하지 않은 요인이 커진 상황이다.
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8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5.5분을 소화하며 29.5점(.492 .402 .769)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해마다 평균 득점을 끌어올린 그는 이번 시즌에야 말로 평균 30점에 육박하는 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어김없이 책임졌다. 4년 연속 올스타 선정을 포함해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꾸준히 70경기 이상을 출장한 내구성도 돋보였다. 3년 차인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내리 세 시즌 동안 공이 79경기에 출전했을 정도. 남부럽지 않은 출석률을 자랑하면서 팀에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복귀가 지연된다면, 이번에는 70경기 이상 출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한편, 미네소타는 최근 주춤했다. 2월 말에서 3월 초를 지나는 동안 이번 시즌 구단 최다 연승 동률인 5연승을 질주했다. 그러나 곧바로 3연패를 떠안는 등 최근 6경기에서 2승 4패로 흔들렸다. 그나마 에드워즈가 빠진 가운데 피닉스전을 잡아내며 연패는 피했다. 현재까지 42승 27패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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