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이준석 향해 "2차 토론 도망 가, 비겁한 X…그러니 지지율 1%" 맹폭

장영준 기자 2026. 3. 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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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차 토론 도망 가,
그러니 지지율 1%대" 맹폭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 2차 토론에 불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비겁하게 도망갔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전씨는 이 대표가 선관위 대변인 노릇을 자처해 개혁신당 지지율이 1%대로 추락했다고 직격하며, "억울하면 자신을 고발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한편 이 대표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이준석 잘못 걸렸어요. 잘못 걸렸다니까요. 전한길한테 한번 걸리면 저는요 끝까지 작살냅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어제(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약속했던 부정선거 의혹 2차 토론에 응하지 않고 도망쳤다며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지가 말해놓고는 2차 토론하자 해놓고 도망갔으니까, 이 비겁한 놈 이거. 언행이 불일치하니까 이런 놈을 가지고 무슨 놈의 정치를 합니까]

전씨는 또 이 대표가 국회의원 본분은 내팽개친 채 선관위 대변인 노릇에 급급하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국회의원이 국민을 편드는 게 아니고 선관위 편 들고 이 지X해. 선관위 직원이냐, 이준석이! 중앙선관위에다 돈 처먹었냐? 의혹이야. 이런 거 또 고발하지 왜]

그러면서 최근 1%대로 추락한 개혁신당 지지율 역시 이 대표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고 했습니다.

[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개혁신당은 (지지율이) 1%대랍니다. 당 해체하는 게 맞죠. 저래가지고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끝으로 전씨는 이 대표를 향해 "내 비판이 틀렸다면 직접 나를 고발해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전씨의 발언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전한길뉴스' '펜앤마이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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