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 언제나 열려있다" [화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7년 만의 워너원 재결합 소감을 전한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은 4월호 커버로 황민현을 선정해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제 다들 사회의 쓴맛을 느꼈을 텐데, 그때처럼 왁자지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속내를 밝히면서도 "정말 '바로'였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순식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재결합의 감격을 전했다.
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유대감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고, 찰나 같은 시간이어서 더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에 언제나 열려 있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발표한 첫 솔로 싱글 'Truth'에 대해 황민현은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이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는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에 한창인 황민현은 "액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고 예고했다. 시즌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윤가민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사이코패스 악역 도전해보고 싶다. 바르고 모범생 같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변신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황민현은 지난달 서울에 이어 이달 4~5일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과 도쿄를 아우른 총 6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솔로 컴백, 워너원 재결합, 차기작 확정, 국내외 팬미팅 전석 매진까지 황민현은 군 복귀 후 본격적인 전성기를 펼쳐가고 있다.
데뷔 15년 차를 맞은 황민현의 더 깊어진 이야기는 '싱글즈' 4월호 코리아와 재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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