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 라운지] 김윤덕 “패러다임 전환 이정표”…안전 칭찬받은 건설사

박소은 기자(park.soeun@mk.co.kr) 2026. 3. 19.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건설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며 우수 건설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사 간담회에서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업중지권 등 자발적 안전관리 확산 강조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4개 기업에 감사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모습 [사진출처=국토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건설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며 우수 건설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사 간담회에서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내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전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설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건설경기 회복 역시 중요하나 모든 출발점은 안전”이라면서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은 성장은 오래 갈 수 없고 결코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 장려한 4개 우수 건설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이뤄졌다. 우수사는 삼성물산·현대건설·디엘이앤씨·GS건설이 선정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