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77일만에 수염 기르고 돌아온 4854억 사나이, '1이닝 무실점' 구속은 이미 15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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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이 무려 377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섰다.
이날 콜은 총 10구를 던졌으며 그중 7구가 스트라이크였다.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명을 받은 콜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2시즌 동안 153승 8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이후 콜은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854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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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이 무려 377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섰다.
양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양키스는 콜을 선발로 내세웠다. 콜은 첫 타자 브레이든 워드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했으나 크리스티안 켐벨을 뜬공으로 처리했고, 도루를 시도하던 워드를 잡아 아웃카운트 2개를 챙겼다. 이후 제이슨 딜레이를 상대로 안타를 맞았고, 다음 타자 네이선 히키는 너클 커브로 땅볼을 유도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콜은 총 10구를 던졌으며 그중 7구가 스트라이크였다. 포심 패스트볼은 6개를 던졌고, 평균 구속은 시속 97.1마일(약 156.3km/h)이었으며 최고 시속 98.7마일(약 158.8km/h)을 찍었다.
또 이날 콜은 약간 기른 수염과 함께 달라진 투구 동작을 선보였다. 종전과 다르게 양손을 머리 위로 드는 와인드업 동작을 추가해 온 힘을 모으는 모습이었다.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명을 받은 콜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2시즌 동안 153승 8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18~19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시즌 동안 35승 10패 평균자책점 2.68과 삼진도 602개를 잡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이후 콜은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854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9년이라는 계약 기간과 3억 2,400만 달러라는 금액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이후 콜은 지난 2023시즌 생애 첫 사이영상을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지난해 팔꿈치를 다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그는 지난해 등판을 통째로 걸렀으며 오는 5~6월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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