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뮤비 제작비 6600만원 못 받아"...제작사 미지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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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시우민의 소속사 INB100이 뮤직비디오 제작비 6600만원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작사 815비디오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시우민의 노래 'Overdrop(오버드롭)'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해 8월 INB100 의뢰로 '오버드롭' 뮤직비디오 1편과 티저 영상 1편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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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시우민의 소속사 INB100이 뮤직비디오 제작비 6600만원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작사 815비디오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시우민의 노래 'Overdrop(오버드롭)'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해 8월 INB100 의뢰로 '오버드롭' 뮤직비디오 1편과 티저 영상 1편을 제작했다. 약속한 용역 대금은 총 8246만원이었다. 프로젝트는 같은해 10월 마무리됐지만, INB100 측은 선금 1650만원을 제외한 잔금 6596만원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

815 비디오는 "지급 기한 이후 여러 차례 잔금 지급을 요청하고 공식적인 확인을 요구해 왔으나, 당시 담당자의 퇴사 이후 명확한 답변이나 구체적인 지급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돼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에 따른 모든 제작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금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815 비디오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충분한 기간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미지급 잔금이 조속히 지급되지 않으면 계약에 따른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시우민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2024년 5월 INB100에 합류했다. 원헌드레드레이블 산하인 INB100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엑소 백현이 공동 설립한 기획사로, 백현과 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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