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소노는 질주, KCC는 주춤...단독 5위는 누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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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와 KCC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다.
고양 소노는 팀 최다 7연승과 함께 공동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팀 최다 7연승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양 팀은 24승 23패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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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와 KCC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다.
고양 소노는 팀 최다 7연승과 함께 공동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주축 3인방의 화력은 물론, 최근 살아난 벤치 생산력까지 더해져 봄 농구를 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KCC는 6라운드 들어 2연패를 당하며,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부상 복귀 자원들의 컨디션 회복과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극복해야 한다.
# 슈퍼 에이스
[소노-KCC, 2025~2026시즌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95-89
2. 2점슛 성공률 : 약 56%(23/41)-약 66%(25/38)
3. 3점슛 성공률 : 약 34%(11/32)-약 31%(8/26)
4. 자유투 성공률 : 약 94%(16/17)-약 71%(15/21)
5. 리바운드 : 34(공격 15)-27(공격 8)
6. 어시스트 : 22-21
7. 턴오버 : 17-17
8. 스틸 : 8-13
9. 블록슛 : 2-4
* 소노의 기록이 앞
양 팀 에이스들이 1쿼터부터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정현(188cm, G)과 허웅(185cm, G)은 나란히 14점씩을 올렸다. 이후 소노는 케빈 켐바오(195cm, F)와 네이던 나이트(202cm, C)의 득점 지원으로 8점 차(31-23)까지 앞서갔다. 하지만 2쿼터에 허훈(180cm, G)을 제어하지 못했다. 버저비터 3점포를 허용하며, 턱밑까지 쫓겼다.
소노는 3쿼터 종료 3분 12초를 남기고 11점 차(66-77)로 밀렸다. 그러자, 이정현이 공수에서 힘을 냈다. 이에 힘입어 소노가 원 포제션 차로 따라붙었다.
이정현의 활약은 4쿼터에도 이어졌다. 야투는 놓쳤지만, 효과적으로 파울을 얻어냈다. 그 결과 4쿼터 시작 2분 14초 만에 허훈을 5반칙으로 코트에서 내쫓았다. 이후 양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소노도 변수가 생겼다. 나이트가 5파울로 코트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이재도(180cm, G)가 결정적인 3점포를 터뜨렸다. 이정현도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를 집어넣었다.

# 5위 쟁탈전
[고양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07.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95-81 (승)
2. 2026.03.11.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74-70 (승)
3. 2026.03.15. vs 서울 삼성 (고양소노아레나) : 98-75 (승)
[부산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0. vs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사직체육관) : 90-89 (승)
2. 2026.03.14. vs 안양 정관장 (부산사직체육관) : 86-91 (패)
3. 2026.03.15.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4-85 (패)
소노가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팀 최다 7연승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주축 3인방의 파괴력은 여전했다. 또한 시즌 초반 얇은 뎁스가 팀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받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벤치 득점 약 26.6점으로 해당 기간 리그 4위에 등극했다.
반면, KCC는 6라운드를 2연패로 시작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은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허웅도 목 부상으로 팀을 잠시 이탈했다. 따라서 허훈과 숀 롱(208cm, C)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고,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양 팀은 24승 23패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위치했다. 이날 승리한 팀이 단독 5위에 오른다. 봄 농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소노와 반등이 절실한 KCC 가운데, 누가 5위 쟁탈전의 승자가 되어 봄 농구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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