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각종 논란 '무혐의'→1년 만에 다시 도마 올랐다…이번엔 "물 탄 마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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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마라 소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더본코리아 제품 TBK 만능 마라 소스 원재료 성분표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판 소스에 물을 타서 양만 늘리고 택갈이하는 것 아니냐", "대놓고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 "중국 유명 마라 소스보다 더 비싸다" 등 댓글을 달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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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마라 소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더본코리아 제품 TBK 만능 마라 소스 원재료 성분표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며칠 전 한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당 소스의 성분표가 담겼는데, 성분표에는 정제수(물)가 가장 먼저 표기돼 있고, 소스1, 설탕, 식용우지 등이 표기돼 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시판 소스에 물 타서 양 늘려서 파는 셈”, “성분표가 대놓고 말해주고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품의 가격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TBK 만능 마라 소스가 다른 시판 마라 소스 제품들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판 소스에 물을 타서 양만 늘리고 택갈이하는 것 아니냐”, “대놓고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 “중국 유명 마라 소스보다 더 비싸다” 등 댓글을 달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한국NGO신문 보도에 따르면 해당 논란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시중 대부분의 소스는 정제수를 기반으로 배합된다. 물에 탄 소스라는 일부 주장은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원료의 용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배합을 위해 정제수를 사용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식품위생법 위반, 원산지 표시 논란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의 제품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혐의(원산지 표시 위반 및 허위광고 의혹)에 대해서는 실무자와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한 농약통을 분무기로 사용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해선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했다. 경찰 조사 결과와 별개로 백종원은 지난 1월 한 지역 축제에 참석해 방송 복귀설에 대해 “방송 복귀 계획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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