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공 늦게 만지게" 국대서 돌아온 노경은-조병현, 언제 등판하나... 사령탑이 밝힌 복귀 시점 [MD인천]
인천 = 심혜진 기자 2026. 3. 19. 11:08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다녀온 SSG 랜더스 노경은과 조병현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등판 시점이 나왔다.
이숭용 감독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과 2026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투수 파트와 이야기했는데, 시범경기 막바지에 던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노경은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투혼을 펼쳤다. 특히 호주전에서 선발 손주영이 부상으로 강판됐을 때 소방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잘 막으며 8강행의 디딤돌을 놨다. 3⅔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4.91을 남겼다. 대회 후엔 이재명 대통령이 따로 언급할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조병현도 잘 던졌다. 호주전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4경기 5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8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 감독은 "그 전까지는 몸만 좀 추스리고 최대한 공을 늦게 만지게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팀에서 필승조와 마무리 투수를 맡고 있다. 몸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이 감독은 "원칙은 이기는 경기, 3점 이내 리드 상황에서만 쓰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초반에 어떻게 상황이 될지 보면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다. 최대한 무리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 144경기 끝까지 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수치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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