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협력사까지 모인다”…700개 기업 ‘상생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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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대기업 협력사부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상생형 채용 플랫폼'을 통해 현장 채용과 취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 채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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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병행 채용…현장면접·커피챗 등 실전형 프로그램 강화
19일부터 홈페이지 오픈…온라인 채용관 7월까지 운영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의 모습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10206460xbqn.jp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와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대기업 협력사부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상생형 채용 플랫폼’을 통해 현장 채용과 취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과 함께 오는 4월 28~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청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대기업 협력사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채용 공고를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상담과 함께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상담과 취업 선배와의 1대1 커피챗도 운영된다.
![[고용노동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d/20260319110206697vdpc.jpg)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도 시작됐다.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고, 현장 면접 및 상담 예약, 사전 특강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관은 채용 플랫폼을 통해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 채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기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전날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은 7.7%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2월 10.1%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청년층 고용률은 43.3%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실업률이 상승하며 청년 고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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