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PD의 시험대 될 '연애남매2', 올 하반기 공개 확정 [공식]

김종은 2026. 3. 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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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웨이브(Wavve)는 19일 "'연애남매'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시즌2를 통해 '연애남매' 특유의 끈끈한 관계성과 공감 포인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출연진들이 엮어갈 예측 불가의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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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웨이브(Wavve)는 19일 "'연애남매'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즌2는 시즌1 메인 PD였던 이진주 PD와 시즌1 연출에 참여한 신혜원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웨이브는 "시즌2를 통해 '연애남매' 특유의 끈끈한 관계성과 공감 포인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출연진들이 엮어갈 예측 불가의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4년 3월 첫선을 보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가족 관계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즌1은 웨이브 상반기 오리지널 예능 중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방영 기간 약 4개월 내내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연애 리얼리티의 핵심 타깃인 20대 여성 이용자의 유입이 두드러졌다는 설명. 실제로 프로그램 공개 첫 달인 3월, 웨이브 내 20대 여성 이용자는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하기도 했다.

화제성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영 기간 동안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총 4차례 1위에 올랐으며, 최종회에서는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만 시청률 면에선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환승연애' PD가 선보이는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0.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해, 최고 1.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친 것. 평균 시청률은 1%대 초반에 머물렀다. 반응 역시 엇갈렸다. 초반엔 출연자 용우-초아 서사가 과몰입을 유발하며 입소문을 이끌었으나, 말미에 용우의 심경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호불호 갈리는 평가로 이어진 것. 과연 시즌1을 발판 삼아 두 번째 시즌에선 보완된 모습을 보여줄지 시선이 모아진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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