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앞, 민주당 의원 1인 시위 나섰던 이유 [이런뉴스]

김세정 2026. 3. 19. 10: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구를 비판하며, 지난 16일과 17일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문제는 국민의 안전 문제"라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작전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과 너무 근접해 있고 해협이 협소해, 우리 군함이 들어갔을 때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사일 요격이 아니라 포에 의한 공격이 충분히 가능한 단거리이기 때문에 함정에서 날아오는 포탄을 요격할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슬람의 많은 국가들과 불필요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재외 국민들의 안전, 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대 적절치 않은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화면출처: 이기헌 의원 페이스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