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거 LPGA ‘주요 선수 그룹’에 낀 한국(계) 선수들…전인지·유해란·김세영 그리고 노예림·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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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풀 필드'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는 세계 랭킹 '톱25' 중 20명이 참가했다.
19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김세영과 유해란, 전인지 외에도 김효주,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이소미, 임진희, 최운정, 이일희, 양희영,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 이정은6, 전지원까지 한국 선수 21명이 출격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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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풀 필드’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는 세계 랭킹 ‘톱25’ 중 20명이 참가했다. LPGA 투어 창립 멤버들을 기리기 위한 이 대회에는 톱랭커들이 가급적 빠지지 않는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 스윙 3개 대회를 모두 거른 코르다는 개막전 이후 두 번째 출전이다. LPGA 홈페이지가 소개한 4개의 ‘피처드(주요 관심 선수) 그룹’에 두 선수가 낀 것은 당연하다. 세계 랭킹 1위와 2위가 낀 흥행 조에는 교포 선수들이 같은 조로 승부를 펼친다. 티띠꾼 조에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포함됐고 코르다와 샷 대결을 벌일 교포 선수는 작년 챔피언 노예림(미국)이다.

LPGA가 뽑은 피처드 그룹 4개조 12명 중에는 한국 선수도 3명이나 포함됐다. 세계 랭킹 10위 김세영과 13위 유해란 그리고 메이저 3승을 거둔 전인지다. LPGA 투어는 올 시즌 첫 출전하는 전인지가 허리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작년 스윙을 바꾸면서 몸이 건강해졌고 통증도 사라졌다고 소개했다. 전인지는 신인 2명과 같은 조로 샷 대결을 벌인다.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올랐고 또 한 명 에리카 셰퍼드(미국)는 이번이 첫 출전이다.

김세영과 유해란은 같은 조로 샷 대결을 벌인다. LPGA는 유해란이 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르는 쾌조의 출발을 했고 김세영 역시 ‘공동 21위-공동 10위’로 분위기가 좋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세영은 2016년 대회에서 72홀 최저타인 27언더파로 우승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한 명 동반자는 미국의 베테랑 로런 코글린(미국)이다.

LPGA 투어는 1, 2라운드의 경우 피처드 그룹을 집중적으로 방송한다. 국내 골프 팬으로서는 세 명의 한국 선수와 두 명의 한국계 선수의 활약을 제대로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9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김세영과 유해란, 전인지 외에도 김효주,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이소미, 임진희, 최운정, 이일희, 양희영,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 이정은6, 전지원까지 한국 선수 21명이 출격해 우승에 도전한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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