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아동화 '포켓몬 메가리자몽' 리콜..."장식에 넘어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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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아동용 운동화 '포켓몬 메가리자몽'에 대해 자발적 리콜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국가기술표준원과 미스토코리아에 따르면 휠라는 16일부터 '휠라키즈 꾸미 라이트 포켓몬에 메가리자몽X' 제품에 대해 리콜을 공표하고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리콜 사유는 "전면부에 부착된 참(메탈 액세서리) 장식이 개별 착용자의 보행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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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신민경 기자 = 휠라가 아동용 운동화 '포켓몬 메가리자몽'에 대해 자발적 리콜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이 신발 액세서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국가기술표준원과 미스토코리아에 따르면 휠라는 16일부터 '휠라키즈 꾸미 라이트 포켓몬에 메가리자몽X' 제품에 대해 리콜을 공표하고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리콜 사유는 "전면부에 부착된 참(메탈 액세서리) 장식이 개별 착용자의 보행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했다"는 것이다. 아동마다 보행 습관에 따라 장식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을 위험을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미스토코리아는 "해당 제품은 KC 인증 및 사전 안전 시험을 정상적으로 통과해 정상 유통된 제품"이라며 "출시 전 객관적인 시험 및 검증 절차를 모두 통과해 품질을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해 특정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스토코리아는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선 방식의 리콜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접수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휠라는 어린이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 개발 단계부터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엄격히 준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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