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2026 체육단체 임직원 스포츠 인권교육…“현장 적용 매뉴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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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상호존중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지역 체육계 전반의 인권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인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임직원부터 변화해야 대구 체육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친화 체육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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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상호존중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지역 체육계 전반의 인권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대구시체육회는 18일 오후 대구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시 체육회와 9개 구군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체육단체 임직원 스포츠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김동규 강사가 '상호존중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90분간 진행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최근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권 보호 매뉴얼'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인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임직원부터 변화해야 대구 체육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친화 체육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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