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기사 댓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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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섹션 기사 댓글을 제한하고 클린봇 기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클린봇 차단 댓글 비중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기사의 경우 댓글을 닫는 방식으로 정치·선거 이외 모든 뉴스 섹션에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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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치,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닫고 클린봇 강화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y/20260319103439022haqa.jpg)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섹션 기사 댓글을 제한하고 클린봇 기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또한 전체 댓글 모음 영역에서는 최신순 정렬만 제공됩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은 기사당 댓글을 최대 3개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 섹션·댓글 정책 변경은 이날 오후 5시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또한 클린봇이 차단한 악플 비중이 높은 기사에 대해 자동으로 댓글을 닫는 시스템을 4월 중 도입할 계획입니다.
클린봇은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으로, 욕설과 선정적·폭력적 표현은 물론 혐오, 비하, 차별 표현에 대한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네이버는 클린봇 차단 댓글 비중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기사의 경우 댓글을 닫는 방식으로 정치·선거 이외 모든 뉴스 섹션에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건전한 소통 공간으로 댓글 영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제도적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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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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