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에프씨(FC) 22일 케이(K)4리그 3라운드 함안군민축구단과 홈경기

김중식 기자 2026. 3.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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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한 두 신생 구단의 첫 맞대결 패기 넘치는 승부 기대
[충청타임즈]

충남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금산인삼에프씨(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케이(K)4리그 3라운드로 함안군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해 나란히 창단해 리그에 진입한 두 신생 구단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양 팀 모두 리그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신생팀 특유의 패기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현장을 찾는 관중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 행사를 병행한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응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커피와 차 등 음료를 비롯해 어묵, 떡과 같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관객들의 흥미를 돋울 특별 공연이 진행돼 경기장의 열기를 더한다.

이 외에도 구단은 미래의 축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단인 유(U)-18(고교 1, 2학년 선수) 단원을 모집 중이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우리 구단과 함안군민축구단 모두 올해 창단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이번주 일요일 가족들과 함께 운동장에 나오셔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뿐만 아니라 준비된 다과와 공연을 즐기며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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