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내재화·윤디자인 시너지 통했다…산돌, 창사 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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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이 플랫폼 매출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자회사 실적 개선을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산돌 관계자는 "플랫폼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위에 AI 기술 경쟁력과 자회사 시너지가 더해지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 확보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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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산돌이 플랫폼 매출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자회사 실적 개선을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산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199억원, 영업이익 약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약 27%, 56%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의 핵심은 플랫폼 매출 확대다. 폰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와 크리에이터 대상 플랫폼 이용이 늘면서 반복 매출 비중이 높아졌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폰트 제작 기술 내재화도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산돌은 반복적·기계적 디자인 작업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개발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글자 조형 설계와 다국어 확장 작업을 AI가 지원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지난해 LG CNS와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콘텐츠 제작 AI 수요 대응 역량을 강화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자체 생성형 AI 기술도 선보였다.
윤디자인 등 자회사 실적 개선도 연결 기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 기준 국내 폰트 플랫폼 시장 점유율은 약 90%에 달한다.
산돌 관계자는 "플랫폼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 위에 AI 기술 경쟁력과 자회사 시너지가 더해지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 확보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연 기자(ny@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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