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황재하 2026. 3.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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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등 풍부한 예술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예술관광상품이 다양하게 발굴돼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특별한 서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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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관광 시범코스 작년 서울 예술관광 시범코스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슨트 투어에 참여한 모습.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의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한 예술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 수요가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다. 서울 예술관광 관련 체험 또는 관광지 2개소 이상을 포함하고 이 중 1개소 이상이 유료 체험이나 관광지라야 한다.

당선작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개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원(부가세 포함)의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되고,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등 풍부한 예술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예술관광상품이 다양하게 발굴돼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특별한 서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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