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푸른저축은행 등 코스닥 4개사 감사보고서 미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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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한 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상장사가 4곳으로 늘어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 기업 338곳 중 코스닥 상장사 4곳이 이날까지 제출을 지연했다.
필옵틱스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지정 후 10영업일 이상 미제출 상태가 계속되면 상장폐지 사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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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한 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상장사가 4곳으로 늘어났다. 코스닥 상장법인인 하이젠알앤엠·필옵틱스·아스타·푸른저축은행 등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 기업 338곳 중 코스닥 상장사 4곳이 이날까지 제출을 지연했다. 하이젠알앤엠은 16일, 필옵틱스는 17일, 아스타와 푸른저축은행은 지난 18일이 제출 기한이었다.
![하이젠알앤엠 기업 로고. [사진=하이젠알앤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news24/20260319102242991ykgx.jpg)
하이앤젤앤엠은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연장 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감사 의견 형성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완료하지 못해 일정 연장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아스타·푸른저축은행도 같은 사유로 신고서를 공시했다.
필옵틱스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필옵틱스는 "당사의 감사 자료 제출 지연으로 인해 외부감사인의 감사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제출·공시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상법 규정에 따라 상장사들은 정기주총 일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공시해야 한다. 미제출 기업 4곳은 다음 주에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지정 후 10영업일 이상 미제출 상태가 계속되면 상장폐지 사유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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