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쌍둥이처럼 닮은 ‘붕어빵 딸’ 공개…“미모 판박이”

강경민 2026. 3.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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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이 '싱글맘'의 일상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유혜정은 대학 졸업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딸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정은 딸 서규원이 최근 국내 유명 호텔 인사과에 정식 취업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유혜정의 딸 서규원 과거 SBS TV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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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유혜정이 ‘싱글맘’의 일상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유혜정은 대학 졸업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딸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정은 딸 서규원이 최근 국내 유명 호텔 인사과에 정식 취업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딸이 엄마 힘든 걸 돕겠다며 졸업 후 곧바로 취업했다”며 대견함을 드러냈다. 특히 “첫 월급을 전부 상품권으로 바꿔 선물할 정도로 속이 깊다”고 밝혀 홀로 자신을 키워온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엿보게 했다.

딸의 외모 변화에 대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유혜정은 “태어났을 때는 아빠를 닮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커가면서 나를 닮아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성인이 된 딸의 모습은 유혜정의 젊은 시절과 판박이일 정도로 이목구비를 그대로 빼닮았다.

사진=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사진=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그는 홀로 아이를 키워야 했던 싱글맘의 남모를 고충도 털어놨다. 유혜정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딸이 친구들을 통해 부모의 이혼 사실을 먼저 알게 됐다”며 “그로 인해 교우 관계에서 상처를 입고 뾰족해졌던 시기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유혜정은 1999년 당시 최고의 스포츠 스타였던 서용빈과 결혼해 2000년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유혜정의 딸 서규원 과거 SBS TV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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