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강렬할 것"… '듄: 파트3' 12월 개봉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듄: 파트3'가 오는 12월 관객과 만난다.
'듄: 파트3'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듄: 파트2'는 전편의 흥행 수익을 가뿐히 넘어 저력을 입증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확장된 세계관과 완성도를 보여준 만큼 대미를 장식할 '듄: 파트3'가 어떤 서사를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
누적 흥행 수익 1조6,729억 원

영화 '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듄: 파트3'가 오는 12월 관객과 만난다.
'듄: 파트3'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를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안야 테일러-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등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특히 1편에서 던컨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이슨 모모아의 재등장도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이삭 드 번콜과 로버트 패틴슨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1965년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듄' 시리즈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2021년 '듄'을 시작으로 2024년 '듄: 파트2'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듄: 파트2'는 전편의 흥행 수익을 가뿐히 넘어 저력을 입증했다. 경이로운 세계관과 압도적인 영상미, 탄탄한 서사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듄친자'(듄에 열광하는 팬들)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듄: 파트2' 개봉을 앞두고 주역들이 내한해 국내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듄' 시리즈는 누적 11억2,500만 달러(약 1조6,729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확장된 세계관과 완성도를 보여준 만큼 대미를 장식할 '듄: 파트3'가 어떤 서사를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 파트3'에 대해 "전편보다 한층 강화된 액션과 긴장감, 더욱 강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미사일 능력 파괴했다"는데… 이란이 전쟁을 지속하는 방법-국제ㅣ한국일보
-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사회ㅣ한국일보
-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린 뒤 잠적 의혹… 피해액 10억 원-사회ㅣ한국일보
- 울산 울주 빌라서 30대 남성·자녀 4명 숨진 채 발견… '미안하다' 유서-사회ㅣ한국일보
- '기장 살해' 부기장, 피해자 동선 파악 후 사전답사…3년 전부터 치밀한 계획-사회ㅣ한국일보
- "농협이 이러면 되나" 대통령 한마디에… 기름값 올린 농협주유소 즉각 가격 인하-경제ㅣ한국일
- '검찰개혁' 성과 들고 김어준 찾아간 정청래··· 친명계 "기어코 면죄부 주냐"-정치ㅣ한국일보
- 화장실 이용하면 대소변 구분해 보고… 日 기업 이상한 '근태 관리'-국제ㅣ한국일보
- "이란, 전쟁 전 놀라운 합의안 내놨는데"… 미국 개전에 당황한 영국-국제ㅣ한국일보
- 싸늘한 시선에 등 돌린 트럼프 "지원 필요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국제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