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전액 현금”…스키즈 창빈, 압구정 현대아파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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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창빈(26)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매물을 94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헤럴드경제는 법원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창빈이 지난해 2월 압구정 현대아파트 1·2차(11동) 전용면적 198㎡ 한 세대를 단독 명의로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창빈이 매수한 해당 평형의 한 매물은 지난해 12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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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헤럴드경제는 법원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창빈이 지난해 2월 압구정 현대아파트 1·2차(11동) 전용면적 198㎡ 한 세대를 단독 명의로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물에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매수 대금 전액은 현금으로 치른 것으로 보인다.
창빈이 매수한 해당 평형의 한 매물은 지난해 12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창빈은 최고가 대비 무려 33억 원이나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현재 최저 호가와 비교해도 10억 원 넘게 낮은 가격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창빈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이른바 ‘로얄동·로얄층’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압구정 일대는 층과 동에 따른 가격 격차가 큰 만큼 입지에 따른 프리미엄을 고려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매수 시 실거주 의무가 따른다. 이에 따라 창빈 역시 실제 거주를 염두에 둔 매입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1976년에 지어진 현대 1·2차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3구역에 속하는 단지다. 향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5층에 30개동, 5000여 세대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총 공사비만 5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대표적인 선호 주거지로 꼽힌다. 방송인 유재석,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등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한 창빈은 팀내 래퍼를 맡고 있으며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챠’ 멤버로서 역량을 과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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