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호주 오픈 우승 약속을 지키며 새로운 타투를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호주 오픈 우승을 기념하여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타투를 몸에 새겼다.
알카라스는 그동안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할 때마다 자신이 이룬 성취를 몸에 남겼다.
그의 몸에 새겨진 타투 중에는 뉴욕에서 거둔 첫 그랜드 슬램 우승 날짜, 파리의 우승을 기념하는 에펠탑, 그리고 런던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딸기가 돋보인다.
이러한 우승 기념 타투들과 더불어, 알카라스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타투도 간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호주 오픈 우승을 기념하여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타투를 몸에 새겼다. 알카라스는 대회 개최국(호주)을 상징하는 '캥거루'를 선택해 자신의 왼쪽 다리 정강이 부위에 새겨 넣었다.
이 타투 작업은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대회 참가차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무는 동안 진행되었다. 캥거루 이미지는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마침내 최연소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던 호주를 연상시킨다.
알카라스는 그동안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할 때마다 자신이 이룬 성취를 몸에 남겼다. US 오픈, 윔블던, 그리고 롤랑 가로스 우승 타이틀은 이미 각기 다른 타투들로 그의 몸에 표현되어 있다.
그의 몸에 새겨진 타투 중에는 뉴욕에서 거둔 첫 그랜드 슬램 우승 날짜, 파리의 우승을 기념하는 에펠탑, 그리고 런던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딸기가 돋보인다. 게다가 미국에서의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하여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리지 등 뉴욕과 관련된 이미지도 추가한 바 있다.
이러한 우승 기념 타투들과 더불어, 알카라스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타투도 간직하고 있다. 바로 머리(cabeza), 가슴(corazón), 그리고 용기/배짱(cojones)을 의미하는 세 개의 C이다. 이는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좌우명으로, 알카라스가 프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지침으로 삼고 있는 문구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