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무시 논란' 김준현, 소속사와 계약 불발…5년 몸 담은 SM C&C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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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무시' 논란에 휩싸인 코미디언 김준현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1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준현은 같은 날 SM C&C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김준현과 SM C&C는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JDB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이적한 김준현은 2024년 3월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왔으나, 2년 만에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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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팬 무시' 논란에 휩싸인 코미디언 김준현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1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준현은 같은 날 SM C&C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김준현과 SM C&C는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JDB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이적한 김준현은 2024년 3월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왔으나, 2년 만에 계약이 종료됐다.
앞서 김준현은 지난달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출근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이른바 '팬 무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 김준현은 녹화를 위해 출근 중인 자신을 반기는 팬들에 아무런 반응 없이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지나쳤다. 이윽고 그가 마주한 방송 관계자에게 웃는 모습으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되자 논란은 급속도로 퍼져갔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살가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배신감을 느낀 것.
일각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직장인 출근 모습이랑 똑같다", "연예인도 사람인데 기분 안 좋은 날도 있지 않겠느냐"며 김준현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곧 생계와 직결되는 연예인의 특성상 평소 태도에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네가지', '비상대책위원회' 등의 코너를 통해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김준현은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그래, 나 뚱뚱하다'와 같은 유행어를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던 그는 2010년 음주운전으로 입건되며 이미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김준현은 이번 전속계약 종료 이후 당분간 독자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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