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토트넘 투도르 “경기력은 좋았다”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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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이 탈락에도 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2차전 승리에도 1차전 2-5 대패를 극복할 수 없었다.
공식전 6연패에 빠졌던 토트넘은 지난 주말 리버풀전 무승부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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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투도르 감독이 탈락에도 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2차전 승리에도 1차전 2-5 대패를 극복할 수 없었다.
전반 30분 랑달 콜로무아니의 선제골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2분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7분 사비 시몬스의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지만 후반 30분 다비드 한츠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5분 시몬스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지만 탈락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가 전한 인터뷰에서 "복잡한 기분이다.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경기력은 좋았다.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선수단이 함께 한 경기는 아름다웠다"며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긍정적이었고 헌신과 노력, 많은 것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식전 6연패에 빠졌던 토트넘은 지난 주말 리버풀전 무승부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투도르 감독은 "시작부터 에너지가 좋았고 팬들도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걸 알아줬다"며 "선수들에게는 믿음이 있고 경기력도 중요하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발전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리그 16위인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토트넘이 언제 유럽 클럽 대항전에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투도르 감독은 "내년은 아니다. 내후년에는 안 될 것도 없다. 지난 시즌 우승 트로피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줬다. 유럽 대회를 경험하는 건 완전히 다르다"고 예측했다.(사진=이고르 투도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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