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구설수 예언…"미리 알았지만 말 안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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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얼굴을 알린 지선도령이 방송인 박나래의 구설수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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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얼굴을 알린 지선도령이 방송인 박나래의 구설수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박나래 씨가 주춤하고 있는데 그때 선생님도 무당으로 나갔는데 왜 얘기를 안 해줬냐는 얘기가 많다"고 물었다. 지선도령은 "우리가 참가자로 나갔지만, 시청자분들이 우리 같은 입장이면 나오는 문제에 집중을 할까, 연예인에게 집중을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잘 보려고 해도 잘 볼 수 없는 위치에 있다"고 너스레 떨면서도 "저는 예측했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듣던 제작진도 인정하며 "작년에 (촬영을) 했었는데 그전에도 여쭤봤었고, 갔다 와서도 선생님이 저한테 얘기한 건 있다. 근데 그거에 대해 언급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촬영을 안 했다. 나만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선도령은 "억울하긴 하지만 어떡하겠나"라며 "내가 왜 굳이 이 말을 안 했냐면 나는 '나 잘났다'는 무당이 되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그는 "나는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다. '안다 박사'. 그 일이 터지고 나서 '나는 알았어', '예언했어', '나는 알고 있었잖아' 그런 분들이 많은데 이 답이 나오기 전에 얘기해야 진정한 무당이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전현무, 박나래 다 얘기했다. 우리 엄마도 알고 다 안다. 알고 있었지만 그냥 말 안 한 것뿐이다. 위약금이 컸다"며 "돈이 70%였고, 30%는 이 프로그램하면서 힘드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방송 나오기 전까지는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나"라는 질문에 지선도령은 "마지막 한 번의 큰 산인 것 같다. 고비를 넘겨야 한다. 고비가 큰 문제다. 그런데 그 산을 넘을 수 있을까 없을까가 문제"라면서 "(박나래가) 기운 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근데 조금 오버가 많다. 건너야 하지 말아야 할 많은 강을 건너서 그런 일이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사람으로서는 좋고, (박나래가) 나한테 피해를 준 게 없기 때문에 나는 좋은 분인 것 같다"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그 또한 지나갈 거고, 힘든 것도 잠시다. 억울함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매니저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디즈니+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점집 용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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