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전남전 오프닝 'INTO THE COSMOS' 예고

우충원 2026. 3. 19.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주 프런티어 FC가 오는 21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구단의 상징성과 역사를 담은 공식 오프닝 퍼포먼스 'INTO THE COSMOS'를 선보인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은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는 파주 축구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며 "뿌리에서 출발해 개척으로 이어지는 구단의 흔들림 없는 도전정신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오는 21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구단의 상징성과 역사를 담은 공식 오프닝 퍼포먼스 ‘INTO THE COSMOS’를 선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뿌리부터 시작되는 도전과 개척의 순간’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INTO THE COSMOS’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매 홈경기마다 특정한 콘셉트를 정해 경기 시작 전 선보이는 구단 고유의 오프닝 퍼포먼스 브랜드다. 앞서 홈 개막전에서 구단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연출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두 번째 홈경기인 이번 전남전에서는 그 흐름을 확장해 유소년이라는 ‘뿌리’ 위에서 피어나는 ‘도전과 개척’을 하나의 장엄한 씬(Scene)으로 담아낸다.

특히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구단의 역사,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총출동해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구단의 미래이자 뿌리인 파주 프런티어 FC U12 팀 주장을 비롯해, K3 파주시민축구단 시절부터 헌신하며 전통과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이제호 그리고 구단의 새로운 개척을 이끄는 황보관 단장이 한자리에 선다.

파주 축구의 출발점이 유소년에 있음을 짚어내고, 그 뿌리 위에서 이어져 온 끈기 있는 도전과 앞으로 나아갈 개척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이번 경기의 메인 테마인 ‘Be The Frontier’와도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

이제호 선수는 “파주시민축구단 시절부터 이어져 온 시간이 지금의 파주 프런티어 FC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퍼포먼스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이 튼튼한 뿌리 위에서 새로운 도전과 개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뜻깊은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FC 단장은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는 파주 축구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며 “뿌리에서 출발해 개척으로 이어지는 구단의 흔들림 없는 도전정신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INTO THE COSMOS’를 통해 파주와 구단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식전 행사를 넘어 구단의 철학을 담은 웰메이드 오프닝으로 팬심을 달구고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