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쏟아부었는데 뚜껑 열어보니…'2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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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주가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신작 '붉은사막' 사전 플레이에 참여한 비평가들이 시장 기대만 못한 평가를 내리자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상 75점 이상 게임은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류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80점대 중후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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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8%대 '급락'

펄어비스 주가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신작 '붉은사막' 사전 플레이에 참여한 비평가들이 시장 기대만 못한 평가를 내리자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50원(28.28%) 내린 4만7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게임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이날 오전 7시 공개된 붉은사막 평점은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집계됐다. 메타크리틱은 수십명의 비평가 의견을 종합해 점수를 계산한다. 다른 비평 의견이 추가될 때마다 점수가 수시로 조정된다. 통상 75점 이상 게임은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류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80점대 중후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비로만 2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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