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쏟아부었는데 뚜껑 열어보니…'28%' 급락

고정삼 2026. 3. 19.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 주가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신작 '붉은사막' 사전 플레이에 참여한 비평가들이 시장 기대만 못한 평가를 내리자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상 75점 이상 게임은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류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80점대 중후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붉은사막' 기대 이하 평가에
펄어비스 28%대 '급락'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주가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신작 '붉은사막' 사전 플레이에 참여한 비평가들이 시장 기대만 못한 평가를 내리자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50원(28.28%) 내린 4만7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게임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이날 오전 7시 공개된 붉은사막 평점은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집계됐다. 메타크리틱은 수십명의 비평가 의견을 종합해 점수를 계산한다. 다른 비평 의견이 추가될 때마다 점수가 수시로 조정된다. 통상 75점 이상 게임은 긍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류되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80점대 중후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비로만 2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