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역 대학과 해양 환경 SW·AI 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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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해양도시 부산의 강점을 살린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선다.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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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양 교재 [부산시교육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093426895grku.jpg)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해양도시 부산의 강점을 살린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AI 원리 이해와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아 부산만의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등 지역 SW 중심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8주간 체계적인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블록코딩 플랫폼 '엔트리'를 활용한 실습형 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 스마트 에코 항구 제작 ▲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실제 해양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체험형 교재인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자체 제작해 배포한다.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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