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뮌헨, 아탈란타에 합산 10-2 대승…UCL 8강 진출(종합)

안영준 기자 2026. 3. 19.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25-26 UCL 16강 2차전서 4-1로 이겼다.

1차전도 6-1로 크게 이겼던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앞서 8강에 올랐다.

8강전은 4월 8~9일 1차전, 15~16일 2차전이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3-2 이기고도 합산 스코어 밀려 탈락
리버풀은 8강서 이강인의 PSG와 대결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25-26 UCL 16강 2차전서 4-1로 이겼다.

1차전도 6-1로 크게 이겼던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앞서 8강에 올랐다.

이날 김민재는 조나탄 타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센터백으로 출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의 UCL 출전은 지난 1월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이즈(프랑스)전 이후 2개월 만이다. 김민재는 조별리그 최종전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고 아탈란타와의 1차전에선 휴식을 취했다.

김민재는 후방에서 견고한 수비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후반 막판에는 측면 수비수로 변신, 멀티 플레이어 능력도 보여줬다.

김민재는 슈팅 1회, 키 패스 1회, 볼 터치 92회, 패스 성공률 95%의 기록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가운데) ⓒ AFP=뉴스1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동료들도 힘을 냈다.

이미 5골 차 리드를 안고 시작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5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으며 아탈란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9분 케인, 후반 11분 레나르트 카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가 연속골을 넣었다.

2경기서 10골을 내준 아탈란타는 후반 40분 라자르트 카를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8강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다.

8강전은 4월 8~9일 1차전, 15~16일 2차전이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린다.

토트넘 홋스퍼가 UCL 16강에서 탈락했다. ⓒ AFP=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3-2로 이기고도 울었다.

1차전 2-5 대패에 발목 잡혀, 합산 스코어 5-7로 뒤져 탈락했다.

토트넘을 따돌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 동료 바르셀로나(스페인)와 8강에서 만난다.

바르셀로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차전서 7-2로 대승, 1차전 1-1을 묶어 합산 스코어 8-3으로 앞섰다.

리버풀(잉글랜드)은 안필드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대결서 4-0으로 승리했다.

1차전서 0-1로 패했던 리버풀은 안방서 짜릿한 뒤집기로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의 상대는 이강인이 버티는 '디펜딩 챔피언'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