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억, 자진 삭감할까?… 맨유서 사실상 실패한 산초, '또' 도르트문트 복귀 시나리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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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커리어가 사실상 실패로 가닥이 잡힌 제이든 산초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 에 따르면 니코 코바치 도르트문트 감독이 전술적 이유로 측면 자원 영입을 보류했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산초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
산초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며 유럽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선수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산초의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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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태석 기자
프리미어리그 커리어가 사실상 실패로 가닥이 잡힌 제이든 산초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에 따르면 니코 코바치 도르트문트 감독이 전술적 이유로 측면 자원 영입을 보류했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산초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초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난다. 현재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상황이지만 입지가 크게 흔들린 상태로 재계약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 아스톤 빌라 역시 완전 영입 옵션 없이 임대 형태로 데려온 만큼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산초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며 유럽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선수다. 2024년에도 임대로 복귀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 이 때문에 도르트문트 복귀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된다.

다만 걸림돌은 주급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산초는 현재 약 30만 파운드에 달하는 주급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율리안 브란트, 니클라스 쥘레, 살리흐 외즈잔 등 일부 고액 연봉자의 계약 종료로 재정 여유가 생길 전망이지만, 산초의 급여는 여전히 부담이다.
변수는 아스톤 빌라의 판단이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산초의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훌륭한 선수다. 현재 우리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장점을 더 끌어올리며 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우리도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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