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수출실적 늘었다

이정윤 기자 2026. 3. 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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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마케팅협의회 5억7477만 달러...전년비 2.5% 증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함께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의 2025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400만 달러 증가한 5억7477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수출 실적 5억6077만달러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수출 물량 역시 2024년 12만2355톤에서 2025년 12만6468톤으로 증가했다.

aT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는 2024년 29개사에서 2025년 35개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 활동과 수출 실적도 함께 증가했다. 

마케팅협의회는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일본 보건식품 규정집을 발간하고,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해외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에서는 홍보 세미나와 공동 홍보관, 신제품·원료 홍보존을 연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기술력과 제도적 신뢰성, 제품 경쟁력이 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소개되며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도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 참가 지원과 수출 상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되며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건기식협회는 앞으로도 aT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