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뮌헨, 아탈란타에 4-1 대승…UCL 8강 진출

이상필 기자 2026. 3.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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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펼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안착했다.

뮌헨은 지난 11일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데 이어 2차전에서도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1, 2차전 합산 스코어 10-2를 기록,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뮌헨은 원정 1차전에서 5골차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8강 진출을 예약한 상황에서 2차전에 나섰다.

결국 뮌헨이 4-1 대승을 거두며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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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펼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안착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4-1로 완파했다.

뮌헨은 지난 11일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데 이어 2차전에서도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1, 2차전 합산 스코어 10-2를 기록,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원정 1차전에서 5골차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8강 진출을 예약한 상황에서 2차전에 나섰다. 하지만 뮌헨의 공세는 2차전에도 계속 됐다. 전반 25분에는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뮌헨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케인이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 추가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에는 레나르트 칼이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의 추가골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탈란타는 후반 40분에서야 라자르 사마르지치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이미 승부는 결정된 뒤였다. 결국 뮌헨이 4-1 대승을 거두며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뮌헨은 8강에서 강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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