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2천 언제 받나”…서유리, ‘이혼 합의서’ 공개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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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41)가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합의서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합의서 일부가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이혼 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재산분할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합의서엔 최 PD가 서유리의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말 것이라고 강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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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합의서 일부가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이혼 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재산분할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만약 지급이 지체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아울러 해당 사안을 위반할 경우, 서유리는 별도의 소송을 통해 금원 지급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약속된 기한으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서유리가 해당 문서를 공개한 것은, 최 PD가 아직 합의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또한 합의서엔 최 PD가 서유리의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말 것이라고 강조돼 있다. 이 또한 위반될 시, 소송을 통해 손해 배상 청구가 가능하게 했다.

이후에도 그는 추가 상환 완료한 내용을 인증하며 “난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는 안 끼칠거야”라고 전 남편을 저격하는듯한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강철의 연금술사’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목소리 연기로 사랑받았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적 이미지를 쌓았다.
MBC 드라마국 출신인 최 PD는 ‘호텔킹’,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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