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9살에 유학 보낸 딸…현재 美 대학병원 연구원" [아빠하고3]
박로사 기자 2026. 3. 19. 09:0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노민이 미국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일하는 딸을 자랑했다.
지난 18일(수)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는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TV조선 '닥터신'에서 유명 스타일리스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전노민이 새로운 '아빠 대표'로 찾아왔다.
원조 '딸 바보'로 꼽히는 전노민은 "어릴 때 머리를 직접 묶어줬다. 다른 사람이 머리 묶거나 옷 입혀주면 못 하게 했다. 예를 들어 고모가 해주려고 하면 머리끈 뺏어와서 내가 해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노민의 딸은 9살 어린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나 올해 32세가 됐다. 현재는 미국 대학병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전노민은 "막내 누나가 시카고에 살고 있어서 그때부터 봐줬다. (막내 누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어린 나이에 유학을 보낸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얘기인데 이혼하는 모습을 안 보여주고 싶었다"며 "내가 생각했던 결혼이 아니어서 이혼하는 모습을 딸한테 보여주지 말아야겠다 했다. 정리하고 나중에 가서 설명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궁이 예쁜가?"…홍현희, 제이쓴과 결혼 후 쏟아진 반응에 '현타' 고백 [동상이몽2]
- 주지훈, 하지원과 부부 관계 위험해졌다 [클라이맥스]
- "성공하면 설경구 매장시키겠다", 1300만 장항준 감독 파격 발언
- '1억 성형' 이세영, 학폭 가해자에게 DM 받았다…"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마데핫리뷰]
- "난 성형수술 희생자" 박지윤, "오상진 놔두고 왜 전현무 뽑았냐" 발칵(종합)
- 톱 女 배우, 노출 또 논란…"왜 벗나"vs"콘셉트일 뿐" [해외이슈]
- 최가온, 아이돌美 화보 공개됐다…"금메달 이후 달라진 건 없어"
- 김장훈, '도박·자퇴·패싸움' 학창시절 일탈 고백…"아버지 얼굴도 몰라"
- "500만 원 때문에…" 처형 살해범으로 전락한 '천재 프로농구선수' [스모킹 건]
- '케데헌' 이재, ♥샘킴과 공개 키스→약혼 반지 자랑 "나의 피앙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