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UCL 8강행...아탈란타에 4-1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가 풀타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탈란타(이탈리아)를 꺾고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김민재와 요나탄 타를 중앙 수비수로, 최전방에 케인을 배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7일 16강서 레알 마드리드 맞붙어

김민재가 풀타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탈란타(이탈리아)를 꺾고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1차전 6-1로 대승했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10-2로 8강행을 확정했다.
뮌헨은 내달 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8강에서 격돌한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김민재와 요나탄 타를 중앙 수비수로, 최전방에 케인을 배치했다. 전반 25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선제 득점한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의 추가골로 순식간에 2-0으로 앞서갔다.
케인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UCL 무대에서 통산 '50호골 고지'에 도달했다. UCL 득점 순위에서 10골로 앤서니 고든(뉴캐슬)과 공동 2위에 올라, 선두 킬리안 음바페(13골-레알 마드리드)와 골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고든은 뉴캐슬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져 16강 탈락하면서 득점 경쟁에서 밀리게 됐다.
뮌헨은 후반 11분 레나르트 칼의 득점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탈란타의 라자르 사마르지치에게 헤더 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 없이 4-1로 마무리했다. 실점 당시 골문 오른쪽에 있던 김민재가 바로 뒤에 있던 사마르지치를 막지 못한 건 아쉬웠다.
김민재의 포지션 변경도 눈에 띄었다. 전반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후반에는 오른쪽 풀백으로 변신해 후반 45분 오버래핑을 통한 슈팅을 시도했다. 강한 슈팅이 골 포스트 위로 높게 떴지만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미사일 능력 파괴했다"는데… 이란이 전쟁을 지속하는 방법-국제ㅣ한국일보
- "이란, 전쟁 전 놀라운 합의안 내놨는데"… 미국 개전에 당황한 영국-국제ㅣ한국일보
-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린 뒤 잠적 의혹… 피해액 10억 원-사회ㅣ한국일보
- 울산 울주 빌라서 30대 남성·자녀 4명 숨진 채 발견… '미안하다' 유서-사회ㅣ한국일보
- "농협이 이러면 되나" 대통령 한마디에… 기름값 올린 농협주유소 즉각 가격 인하-경제ㅣ한국일
- '검찰개혁' 성과 들고 김어준 찾아간 정청래··· 친명계 "기어코 면죄부 주냐"-정치ㅣ한국일보
- 화장실 이용하면 대소변 구분해 보고… 日 기업 이상한 '근태 관리'-국제ㅣ한국일보
- “끝났다는 시선 넘을 것”… '우즈벡 용병' 김보용, 日 5부서 다시 시작하는 ‘역주행’-스포츠
- 싸늘한 시선에 등 돌린 트럼프 "지원 필요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국제ㅣ한국일보
- "사귀려면 7000만원 보내라고…" 80대 노인 '로맨스스캠' 피해 막은 경찰-지역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