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역시 쿠팡 없이 사는 건 힘들었나…이용자 수, 2800만명대로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쿠팡의 주간 이용자 수가 피해 고객에게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증가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쿠팡 활성 이용자 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시스템 점검 차원에서 접속자가 늘어 소폭 증가했지만 일부 소비자는 실제로 쿠팡을 탈퇴하며 2600만명대로 줄었다.
그러다 이달 들어서는 2800만명대까지 주간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까지 늘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구매 이용권 지급에 증가세
![쿠팡 배송차량.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k/20260319090001693mbia.jpg)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추정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의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에 따르면 이달 9∼15일 이용자 수는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2908만952명) 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것(2.8% 감소)으로 나타났다.
앞서 쿠팡 활성 이용자 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시스템 점검 차원에서 접속자가 늘어 소폭 증가했지만 일부 소비자는 실제로 쿠팡을 탈퇴하며 2600만명대로 줄었다.
이후 지난달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자 활성 이용자 수는 2700만대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이달 들어서는 2800만명대까지 주간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까지 늘어났다.
이같이 쿠팡 이용자 수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쿠팡은 최근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켓배송 상품의 무료 배송 최소 주문 금액 기준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쿠폰이나 할인 적용 전 금액이 1만98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최종 결제 금액이 1만9800원을 넘어야만 무료 배송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 다만 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은 기존처럼 최소 주문 금액에 제한 없이 무료로 상품 배송받을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내집에서 월세 내고 살라는 거냐”…서울 아파트 매물 2천건 쏟아졌다 - 매일경제
- “떨어질 때 쓸어담자”…급락장서 삼전닉스 11조 ‘풀베팅’한 개미들 - 매일경제
- [속보] 美 연준 2연속 금리동결…올해 ‘1회 인하’ 전망 유지 - 매일경제
- 동학개미왕 정체는 강남에 사는 50대남…14억9000만주 보유 - 매일경제
- 결국 이란 가스전 폭격...이란 대통령 “전세계 휩쓸 통제 불능 결과 초래” - 매일경제
- “10년 넣었는데 2.3%가 뭐니?”…수익률 낮은 퇴직연금 퇴출한다 - 매일경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9일) - 매일경제
- 소액주주 동의없인 '무보수'… SK·알테오젠도 불안 - 매일경제
- “부동산 싸늘하다더니 여기는 아직도 수백대 1”…돈 몰리는 서울 청약 어디 - 매일경제
- 세월을 거스르는 이재성, 시즌 6호골로 팀 승리 이끌어···2경기 연속골 쾌조의 컨디션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