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주식 부자 총 27명…‘BTS 아버지’ 방시혁 압도적 1위, 4.8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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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K-컬처 관련 주식 종목 중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은 개인은 '방탄소년단(BTS)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으로 나타났다.
K-컬처 관련 종목 중 주식 재산 상위권에는 박성찬 다날 회장(896억 원), 강승권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628억 원),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이사회 의장(442억 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사장(403억 원), 이재현 CJ ENM 회장(252억 원), 이미자 디앤씨미디어 주주(235억 원), 김신규 하이브 최고아티스트매니지먼트총괄(219억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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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K-컬처 관련 주식 종목 중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은 개인은 ‘방탄소년단(BTS)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합산 주식 평가액은 6조1270억원으로 1월 초(5조9994억원)와 비교해 1276억원(2.1%) 늘어났다.
독보적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 그가 보유한 주식재산 규모는 4조8002억원으로 집계됐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을 1315만1394주 보유하고 있다.
방 의장의 주식평가액은 최근 80여일 사이에 2498억원(5.5%) 늘었다.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BTS 콘서트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주가가 다소 오름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문화·콘텐츠 종목 주식 부자 2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주식 평가액은 3627억 원으로 조사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2250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다만 박 공동위원장과 양 총괄 모두 올해 초보다 주식 재산이 각각 14.3%(606억 원), 11.5%(292억 원) 감소했다.
K-컬처 관련 종목 중 주식 재산 상위권에는 박성찬 다날 회장(896억 원), 강승권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628억 원),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이사회 의장(442억 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사장(403억 원), 이재현 CJ ENM 회장(252억 원), 이미자 디앤씨미디어 주주(235억 원), 김신규 하이브 최고아티스트매니지먼트총괄(219억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도 200억 원대 주식 재산을 보유 중이다. 김태형·민윤기·박지민·전정국(각 249억 원), 정호석(229억 원), 김남준(211억 원), 김석진(191억 원) 순으로 주식 재산이 많았다.
100억 대 주식재산을 보유한 연예인으로는 아티스트컴퍼니 최대주주인 배우 이정재 씨(179억 원), 풍국주정 주주인 배우 박순애 씨(166억 원), 오뚜기 오너 일가인 배우 함연지 씨(159억 원) 등이다.
또한 배우 정우성(아티스트컴퍼니·62억 원)·배용준(블리츠웨이스튜디오·56억 원) 씨도 주식 재산이 50억 원을 웃돌았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달리 해당 업계의 상장 주식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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