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SKT·에릭슨, AI 네트워크로 6G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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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과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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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릭슨 업무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과 마르텐 레너(Marten Lerner) 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 총괄의 모습. [SK텔레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085530559nlvj.jpg)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과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AI-RAN 분야에서는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해 최적화를 수행함으로써 성능과 보안,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추진한다.
개방·자율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여러 제조사의 장비가 함께 운영되는 멀티 벤더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동화 연구를 진행한다.
보안 분야는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6G 표준화와 미래 기술 분야에서는 주파수 전략과 초대형 다중 안테나(Extreme MIMO) 기술, 통신과 센싱을 결합한 기술(ISAC) 등을 공동 연구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글로벌 표준화와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텐 레너 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 총괄은 "표준화와 실증을 빠르게 추진해 성능과 보안을 강화하고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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