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흐름 이어간다고 선언한 아스널 인카피에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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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가 친정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상대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승리에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2025-2026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카피에가 속한 아스널은 지난 18일 새벽(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버쿠젠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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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가 친정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상대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승리에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2025-2026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카피에가 속한 아스널은 지난 18일 새벽(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버쿠젠에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36분 에베레치 에제, 후반 18분 데클런 라이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안방에서 레버쿠젠을 제압했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홈에서의 이점을 살려 한 수 위 경기력을 보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인카피에는 이날 경기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유럽 무대에서 성장의 발판이 된 친정팀 레버쿠젠을 상대한 경기였지만, 결과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인카피에는 "팀과 함께 8강에 진출해 기쁘다"라며 "친정팀과 맞붙었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이것이 축구다. 지금은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오는 23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인카피에는 결승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인카피에는 "다가오는 결승전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 매우 중요한 경기"라며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우승을 목표로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우승"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시즌 쿼드러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가능성을 가늠할 첫 번째 시험대라는 점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결승전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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