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경쟁자 늘었다’ OPS 1.071 유틸리티, 다저스 40인 로스터 합류 “김혜성과 플래툰 조합 가능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산티아고 에스피날(32)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외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외야수 잭 스윈스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A 다저스 산티아고 에스피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84204137mlsk.jpg)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산티아고 에스피날(32)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외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외야수 잭 스윈스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스피날은 메이저리그 통산 579경기 타율 2할6푼1리(1619타수 423안타) 20홈런 160타점 180득점 28도루 OPS .665를 기록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에서 114경기 타율 2할4푼3리(301타수 73안타) 16타점 25득점 2도루 OPS .574로 부진했고 올 시즌에는 다저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뎁스가 두터운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이 쉽지 않아보였던 에스피날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5경기 타율 3할8푼9리(36타수 14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1도루 OPS 1.071 맹타를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개막전까지는 아직 일주일 이상 남아있다. 다저스가 지금 시점에서 에스피날과의 계약을 결정한 것을 고려하면 그의 마이너리그 계약에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든 그의 입지에는 큰 의문이 없다. 최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에스피날이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LA 다저스 산티아고 에스피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84205364vrbk.jpg)
에스피날은 내야 전포지션과 외야 수비까지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주포지션은 2루수로 김혜성과 포지션이 겹친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71경기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8경기 타율 4할3푼5리(23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8득점 5도루 OPS 1.045를 기록중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토미 에드먼과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2루수에는 자리가 열려있으며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그 자리를 두고 경쟁중이다. 김혜성은 좌타자지만 2025년에는 오히려 좌타자에 강해서 에스피날과 완벽한 플래툰 조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에스피날이 벤치에 뎁스를 더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 맥스 먼시, 프레디 프리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많은 주전선수가 30대 중반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에스피날은 주전선수들이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그 자리를 메워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84205546kxhs.jpg)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